안녕하세요 코로나 백신의 '부스터샷'으로 백신 접종자도 늘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자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정부는 '위드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대요. 이에따라 국가간의 서로 여행을 허가하는 '트레블 버블'의 협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동안 가지 못했던 해외 여행의 길도 다시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도 해외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현재 21년 10월 15일 기준, 해외 여행 가능한 나라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트레블 버블이란? 트래블 버블이란 정부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안정권에 접어든 해외 일부 국가들끼리 방역 체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여행 협약입니다. 여행을 뜻하는 트래블(Travel)과 보호막을 뜻하는 버블(Bubble)의 합성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