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아트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LUZIA)가 한국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태양의 서커스는 작년 알레그리아 내한공연에서 100만 관광객을 유입시켜 성공적인 공연을 끝낸 바 있다. "루치아"는 태양의 서커스의 서른여덜번째 공연작품으로 멕시코의 전통과 신화, 자연을 표현하며 극강의 화려함과 동시에 다양한 멕시코 신화를 그대로 재현해 강렬한 무대를 선사한다. 매혹적인 라틴음악과 함께 최초로 물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짜릿한 곡예사를 더욱 돋보이게 할 세계적인 서커스 콘텐츠 "태양의 서커스 : 루치아"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루치아(LUZIA) 공연 정보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공연은 압도적이고 웅장한 비주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