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식장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축복스러운 자리입니다. 아끼는 지인의 결혼식에 초대되었다면 당연히 직접 찾아가 축하해주는 것이 당연한대요. 결혼식에 초대되어 축하하러 가는 사람들에게도 엄연히 예의가 중요한 법입니다. 때론 이러한 것들을 모르고 축하를 해준다면, 서로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치게도 하는대요. 오늘은 예식장 민폐하객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만은 꼭 피하도록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식장 민폐 하객 유형 불참 시 미리 통보 평소에 친분이나 왕래가 적어 모바일로 청첩장을 받은 사람들은 아마 불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한 지인 사이에 식사를 대접받거나 직접 얼굴을 보고 청첩장을 받았다면 어쩔 수 없는 개인..